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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초기증상 교정 운동 통증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위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성인 4명 중 1명은 무지외반증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무지외반증이 어느정도 있다보니 가끔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휘어진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휘어짐이 심한 경우 신발을 착용하면 튀어나온 곳이 맞닿아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휘어진 정도가 적은 초기에는 교정 운동으로 관리를 통해 교정이 가능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지외반증 초기증상, 교정, 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모이면서 생기는데요.
대표적인 원인으로 발볼이 좁은 신발 착용(뾰족한 구두), 평발, 과도한 보행, 선천적인 유전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인대가 잘 늘어나는 경우 무지외반증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휘는 과정은 오랜시간 동안 진행되며 35도 이상 엄지발가락이 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가락이 변형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염증이 생겨 신발을 안신어도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 초기증상
초기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신발이 좁게 느껴진다.
- 엄지발가락이 휘어 보인다.
- 신발을 신으면 엄지발가락이 아프다.
- 걸을 때 불편하다.
- 신발을 벗고나면 엄지발가락 관절이 빨갛고 부어올랐다.
- 사이즈는 맞지만 신발 볼이 좁아 한사이즈 더 크게 신는다.
대부분 초기증상으로는 신발을 신었을 때 불편하고 아픈 느낌이 듭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육안으로도 휘어짐이 많이 안보입니다.
무지외반증 교정 운동
무지외반증은 스트레칭(발가락 운동)으로 진행도가 심해지지 않게 막는 것이 중요한데요.
휘어짐이 적도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라면 발에 맞는 신발로 바꾸거나 발가락 운동을 해주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발가락 스트레칭
1) 발 근육은 좁은 신발을 신게되면 많이 퇴화되게 되는데요.
발가락을 옆으로 벌리고 힘을 준 상태에서 6초 정도 유지하는 동작이 도움됩니다.
무지외반증이 심하면 처음에는 잘 안벌어질 수 있지만 자주 벌리는 연습을 하면 점점 잘 벌어집니다.
2) 1번 동작과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발꿈치만 바닥에 대고 앞쪽은 들어주세요.
그리고 똑같이 발가락을 옆으로 벌려주세요.
틈날 때마다 발가락을 벌리는 동작을 해주시면 통증 완화 및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어렵다면 이렇게 시중에서 밴드를 구매하셔서 스트레칭 하셔도 좋습니다.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도 하셔도 좋습니다.
3) 앉거나 선 채로 뒤꿈치를 들어올립니다.
엄지발가락와 발 아치에 힘을 주어 뒤꿈치 든 자세를 5초간 유지합니다.
위 동작은 10회씩 3세트 실시해 주세요.
동작을 하는 동안 다른 발가락을 잡거나 발목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앞선 스트레칭 동작들은 무지내전근을 강화해 무지외반증을 개선하는데 도움 되는데요.
통증이 있다면 의료용 무지외반증 교정기를 착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발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만큼 가급적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하고 꾸준히 교정 운동, 스트레칭으로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무지외반증 초기증상, 교정, 운동, 통증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