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기립성 저혈압 빈혈이 정말 심한데..

정확하게 말하면 기립성 저혈압인데... 고등학교때는

괜찮았는데 대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생겼어 ㅠㅠ..

저번에 기숙사에서 오전 수업이 있어서 기숙사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는데 어느 순간 눈을 뜨니깐 내가 욕실에 누워있는

거야...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당황스럽더라고..

내가 쓴 기숙사실이 개인화장실이라서 다행이지 ㅠㅠ 공동화장실이

였으면 걱정보다 창피가 더 크지 않을까 싶다.. 하하 그래서

부모님한데 말했더니 바로 집에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오자말자 ㅠㅠ

피를 뽑으면서 빈혈수치검사를 했는데 빈혈은 아니래.. 그래서

처방 받은 약이 없엉..데횽 기립성 저혈압은 진짜 약같은 거 없니?

그냥 조심하고 살아야하는 거야? 방법아는 사람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