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양곡 할인지원은 정부가 비축해 둔 쌀인 나라미를 저소득 가구에 크게 싼 값에 파는 제도입니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10kg 한 포를 2500원 수준에, 주거급여와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만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10kg에 3만원 안팎을 오가는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셈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로 받으며 한 번 신청해 두면 자격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복지로 양곡할인 안내 바로가기지원 대상과 가격, 구비서류를 확인하세요→정부양곡은 얼마에 살 수 있나요
-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정부양곡을 직접 먹기 위해 구입하려는 가구입니다.
-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아 시중가의 10퍼센트 안팎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 주거급여와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시중가의 절반 수준으로 구입합니다.
- 판매 단위는 주로 10kg이며 지자체에 따라 20kg 포장을 함께 취급하기도 합니다.
- 주문한 쌀은 지정 업체가 집으로 배달해 주므로 거동이 불편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격별 가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 구분 | 대상 | 10kg 가격 |
|---|---|---|
| 1종 | 생계급여 수급자 | 2500원 수준 |
| 1종 | 의료급여 수급자 | 2500원 수준 |
| 2종 |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 1만원 수준 |
| 2종 | 차상위계층 | 1만원 수준 |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처음 한 번만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그다음부터는 전화 신청이 가능한 지자체가 많습니다.
- 지원 대상자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 여름철에는 보관이 어려우므로 한 번에 많이 사는 대신 소량을 자주 주문하는 편이 낫습니다.
- 양곡 품질이나 배달에 문제가 있을 때는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바로 알려 교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가격과 구매 한도는 정부 양곡 수급 사정과 지자체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지원받은 양곡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양도하는 것은 금지되며 적발 시 지원이 중단됩니다.
- 수급 자격이 변동되면 가격도 바뀌므로 자격 변경 시 주민센터에 알려야 합니다.
- 대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배달이 진행되지 않으니 입금 계좌와 기한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차상위계층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차상위계층과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는 2종으로 분류되어 10kg 기준 1만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보다는 할인율이 낮지만 여전히 시중가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 번에 얼마나 살 수 있나요?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월별 또는 분기별 구매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혼자 사는 가구와 여러 명이 사는 가구의 한도가 다르므로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한도를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쌀 품질은 어떤가요?
나라미는 정부가 매입해 보관하던 공공비축미로 도정 과정을 거쳐 공급됩니다. 수확 연도가 오래된 쌀이 섞일 수 있어 밥맛이 햅쌀과 다를 수 있으며 포장지의 도정 일자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기간이 따로 있나요?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라 마감일이 따로 없습니다. 다만 주문 시점에 따라 배달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으므로 집에 쌀이 떨어지기 며칠 전에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지원과 중복되지 않나요?
기초생활보장 급여나 농식품바우처 등 다른 제도와 별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곡 할인은 현금 지급이 아니라 구매 가격을 낮춰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소득으로 잡히지도 않습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정부양곡 할인지원 사업, 복지로. 가격과 구매 한도는 정부 지침과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