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는 신다인이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유아현도 선두 경쟁에 가세해 최종 라운드 우승 레이스가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29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는 서교림의 연속 우승 도전과 시즌 5승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판세가 크게 요동쳤습니다.
신다인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67타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고, 유아현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서교림은 1타 차로 선두 그룹을 추격하며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5승에 대한 기대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치러지고 있으며, 올해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30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누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우승컵의 주인이 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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