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방송 초반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이어가며 주말극 판도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족극의 정서에 멜로와 젊은 배우들의 로맨스를 더한 구성으로 중장년층과 젊은 시청자층을 동시에 끌어안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최근 회차에서는 전국 시청률 15%대 중반을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고, 한 회는 최고 시청률 16%를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방송가에서는 최근 다소 침체됐던 KBS 주말극이 모처럼 힘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 같은 흥행은 세대를 아우르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흡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11~12회에서도 주요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관계 변화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시청률 상승세가 20%대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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