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오스틴 딘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4-3으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대구 원정에서 거둔 이 승리로 LG는 3위 자리를 지키며 상위권 추격의 동력을 이어갔습니다.
경기는 삼성의 선제 투런포로 LG가 끌려가는 흐름으로 시작됐지만, 오스틴이 3회와 5회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오스틴은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시즌 타점도 118개까지 늘리며 리그 1위 자리를 더욱 굳혔습니다.
LG는 이후 불펜이 리드를 지켜내며 1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연패를 끊어낸 LG는 4위권의 추격을 따돌리고, 남은 경기에서도 순위 싸움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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