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성이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원작 속 냉미남 캐릭터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작품이 좋은 시청률로 마무리된 데 안도감을 드러내면서도, 원작 팬들의 기대와 캐릭터 이미지에 맞춰 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무진성은 원작 웹툰 속 인물이 20대의 젠틀하고 섹시한 매력을 지닌 설정이라며, 자신보다 잘생긴 배우들도 많은데 과연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탈색까지 생각했을 만큼 외형적인 변화도 염두에 뒀지만, 8개월 넘는 촬영 일정상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로맨스 연기 자체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삼각관계와 모태솔로 설정까지 포함해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려고 애썼고,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무진성은 부담이 컸던 만큼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로맨스 장르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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