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2로 완패한 후 **팀의 문제 파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의 문제를 파악하는 게 급선무"라며 "그 다음에 상대가 결정되면 분석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금은 우리 팀 문제를 일차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감독은 자신의 책임도 인정했습니다. "강점이라고 얘기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전술적으로 미스를 한 것 같다"며 "선수들도 베스트 멤버를 짜는 상황에서 좀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중에는 "2살 어린 상대에게 2골을 뒤져 있는데 선수들의 몸싸움이나 움직임은 축구선수 출신으로서 이해할 수가 없다"며 "최근 몇 년 동안 본 경기 중 경기력이 제일 안 좋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은 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같은 시간 레바논이 이란을 꺾으면서 운 좋게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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