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2026년 1월 13일 오후 5시부터 약 6~8시간에 걸친 심야 회의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당원게시판 사태(가족 연루 여론조작 의혹)와 관련된 최고 수위 징계로, 당원 자격 박탈을 의미하며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 배경 및 결정 과정 - 당무감사위원회가 지난달 30일 해당 사태에서 한 전 대표 가족의 연루와 여론조작 정황을 확인하고 윤리위에 회부한 지 약 2주 만입니다. - 윤리위는 IP 주소, 휴대전화번호, 선거구 정보 등을 종합 대조해 한 전 대표의 계정으로 특정하였으며,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 위반(제20조 제1·2호, 제4·5·6조)을 이유로 제명하였습니다. - 윤민우 위원장은 법적·윤리적·정치적 책임을 종합 판단했다고 밝혔으나, 직접 작성 여부는 당 차원의 수사 의뢰를 권고하였습니다.
### 반응 및 전망 - 한동훈 전 대표는 즉각 SNS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반발하며 징계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장동혁 대표가 당원게시판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공언한 만큼, 최고위원회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 이 결정으로 국민의힘 내 당지도부와 친한동훈계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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