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26년 1월 1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갑)의 동작구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는 김 의원에 대한 **최초 강제수사**로, 공천헌금 의혹 등 정치자금법 위반, 차남 특혜편입, 각종 갑질 의혹 등 총 23건 고발장이 접수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 압수수색 배경 - **공천헌금 의혹**: 김 의원이 동작구 의원들로부터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로 탄원서가 제출됐으나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논란. 경찰은 수사 미흡을 인정하고 감사 중입니다. -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 김 의원 아내가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유용한 사건으로, 2024년 경찰 내사 후 무혐의 종결됐으나 검찰이 별도 내사 진행. 김 의원이 경찰에 수사 무마 청탁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기타 의혹**: 전 구의원이 김 의원에게 1천만 원 전달 투서 작성, 수사팀 경찰관과 김 의원의 '파티'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 접수.
현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수사를 주도하며, 추가 진행 상황은 미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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