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LG 트윈스와 구단 최초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는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원(연봉 총액 13억5000만원, 인센티브 2억5000만원) 규모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KBO 역대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기록입니다.
**주요 경력**
1985년생인 김진성은 2013년 NC 다이노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나 2021년 방출되어 은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후 LG에 입단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최근 성적**
지난해 정규시즌에 78경기 등판하여 6승4패 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점 3.44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홀드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1승)에 나가 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LG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22년 LG 입단 이후 매년 성적이 향상되어 12홀드→21홀드→27홀드→33홀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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