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26년 1월 22일 오전 11시 50분~55분경 국회 로텐더홀에서 7박 8일간의 단식 투쟁을 종료하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단식은 여권의 통일교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시작됐으나, 건강 악화(3일차부터 흉통 호소, 심정지·뇌손상 위험)으로 중단됐습니다. 장 대표는 기자 앞에서 "의원·당원·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며 눈물을 보인 후,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결정적 계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오전 10시 40분께 방문 만류("훗날을 위해 건강 회복하라")로, 1시간 만에 단식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보수 결집 효과를 인정하나, 특검 요구는 달성되지 않았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논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