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6·3 지방선거를 같이 치르자"고 했습니다. 그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따라서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내 반발도 나타났습니다.** 장철민 의원은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에 반대한다"며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박지원 의원은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지지 의사를 표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은 당·청이 조율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