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식을 주재하며 공식 창설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가자 평화 구상의 2단계 핵심으로, 가자지구 재건과 분쟁 해결을 감독하며 향후 다른 국제 분쟁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범식 연설에서 "중동의 밝은 앞날과 전 세계의 더 안전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라 강조하며, 미국 경제 호황과 세계 평화 증진을 자랑했습니다. 약 20개국(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헝가리, 바레인, 모로코 등)의 창설 회원국 정상과 고위 관료가 참석해 헌장에 서명했으나, 서유럽 동맹국(영국·프랑스 등)은 참여를 거부하고 일본 등은 검토 중입니다.
배경으로는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1단계) 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1월 결의안으로 평화위원회 설립을 승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고위 인사를 위원으로 임명했으며, 가자 행정 국가위원회 설립도 병행 추진 중입니다. 일부 국가와 이스라엘은 조율 문제를 제기하나, 팔레스타인 정파들은 지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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