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폭스뉴스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를 통해 그린란드에 대한 **영구적·전면적 접근권(total access)**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덴마크)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 제한이나 99년 임대 같은 계약이 아니라 기한 없는 전면적 접근"을 강조하며, 미국의 차세대 방공망 **골든돔(Golden Dome)** 건설을 위한 군사적 접근권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대가 지불 여부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원하는 모든 군사적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측은 영토 주권을 **협상의 레드라인**으로 규정하며 타협 불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트럼프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이 후속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협상이 "잘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소유권·매입 주장에서 접근권으로의 전략적 선회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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