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딸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결혼식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국회 사랑재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과 대기업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 의원이 본인의 계정으로 국회 사랑재 결혼식장을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시민단체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21일 최 의원의 결혼식 축의금 의혹에 대해 직권 조사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