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는 1950년생 대한민국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낭만가객**입니다. 대표곡으로는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이 있으며, 포항시 향토가 '영일만 친구'를 무상 기증할 만큼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75세**인 최백호는 비결핵성 항산균증(결핵균 제외 항산균에 의한 폐질환)으로 투병 중이며, 2026년 1월 17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체중이 70kg에서 55kg으로 15kg 빠졌고, 무대에서 피를 토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약을 1년 가까이 복용해 완치됐으나, 부작용으로 몽롱함과 체중 감소를 겪었고, 아직 체중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이 질환은 폐 손상(90% 이상)이 주 증상으로, 감염되지 않아 치료약 개발이 어렵습니다.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DJ로 활동 중이며, 2012년 복귀 앨범 '다시 길 위에서'로 월드뮤직 요소를 도입해 호평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부산 영도 2대 국회의원(29세 최연소)이었으나 일찍 사망하셨고, 어머니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후 데뷔곡을 통해 그리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미발표곡 '박수'를 선보이며 "매우 행복했다"고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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