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행**은 실제 마약왕으로, 드라마 '수리남'과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모티브가 된 인물입니다.
조봉행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비밀요원과 미국 DEA요원이 함께 활동했습니다. 드라마 '수리남'에서 배우 하정우가 연기한 역할의 실제 주인공인 강신구 씨는 목숨을 걸고 비밀 정보원 활동을 하며 조봉행 검거에 협력했습니다.
강신구 씨는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에 최초로 인터뷰에 응해 당시 비밀 정보원 활동을 했던 이유와 현재 조봉행의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그는 정체가 들킬 위험에 대비해 자동차를 주차할 때 항상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했다는 뒷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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