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현지 병원에서 긴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상황 개요**
74세인 이해찬 전 총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 중이었습니다. 호찌민에서 귀국을 준비하던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을 보여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건강 상태**
병원 이송 과정에서 한때 **심정지 상태**에 있었으나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현지 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위독한 상황을 보고받은 후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습니다. 퇴원이나 귀국 시점은 현지에서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
이 전 총리는 7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번 베트남 방문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한 출장이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