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23일 오전 10시 시작 후 1박 2일 밤샘 끝에 24일 자정 넘겨 종료되었습니다. 종료 시점에 여야 의원들의 부정청약·입시비리·편입 특혜 등 의혹 공세가 이어지며 '찜찜함'이 남았고, 중간에 자료 제출 논란으로 임이자 위원장이 청문회를 일시 중단하며 "청문회장이 장난이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이 후보자는 "외눈박이로 살며 상처줬다"며 뼈저린 반성을 표하고, "기회 주신다면 국회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간사는 주말 동안 청문보고서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며, 이재명 대통령은 내주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혹 해명이 미흡하다는 평가 속 청문회가 마무리돼 국민적 불신이 여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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