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는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로부터 돈을 받고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시설 투자, 부채 상환, 운영 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이는 무상증자와 달리 외부 자금을 유입시켜 자본금을 늘리며, 기존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해 우선 배정합니다.
###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비교 | 구분 | 유상증자 | 무상증자 | |------------|-----------------------------------|-----------------------------------| | **주식 대금** | 선택한 주주만 돈 지불 | 회사 이익으로 무상 제공 | | **자본금 변화** | 외부 자금 유입으로 증가 | 내부 이익으로 증가 | | **주요 목적** | 자금 조달 (투자·채무 상환) | 주주 가치 제고·거래 활성화 | | **주가 영향** | 발행가 시세보다 낮아 주가 하락 가능 | 주식 수 증가로 가격 조정 |
### 최근 사례 (2026년 2월 기준) - **SKC**: 1조 6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리기판 등 반도체 소재 사업(약 6천억 원)과 차입금 상환(4,100억 원)에 사용하며, 부채비율을 230%에서 140% 초반으로 낮춤.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 기준일 4월 7일, 청약 5월 14~15일. - **세아제강지주 (종속회사 SeAH Wind Ltd.)**: 시설·운영 자금 목적 유상증자 결정 공시. - **JR글로벌리츠**: 1,200억 원 유상증자 발표 후 담보 감정평가 지연으로 중단, 재추진 예정. 주가 하락 영향.
유상증자는 기업 성장 자금 확보에 유리하나, 주식 희석으로 **주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재무 목적과 시장 반응을 주의 깊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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