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방문에서 관세 문제를 논의했으나,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한·미 통상 현안을 조율한 뒤 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대미 투자 진척 상황을 전달하고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선제 대응하며 관세 협상을 추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진 가운데 통상 당국은 관세 문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려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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