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해 **‘사막의 빛’ 작전**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등 4개국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04명**을 군 수송기(KC-330)로 안전하게 귀국시켰습니다. 이들은 3월 15일(일) 오후 인천에 도착했으며, 사우디 139명(외국인 3명 포함), 바레인 23명(외국인 1명 포함), 쿠웨이트 13명(외국인 1명 포함), 레바논 28명 등 총 208명(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일본인 2명 포함)이 탑승했습니다. 중동 영공 폐쇄와 민간 항공편 부족으로 대피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육로 이동 후 사우디에서 집결해 귀국한 것으로, 외국 가족 5명과 일본 국민 2명도 동행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