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과 박현선 부부의 셋째 아이 성별은 **딸**로 공개되었습니다. 박현선 씨는 7일 젠더리빌 파티를 통해 셋째도 여아임을 알렸으며, 남편은 아들에게 형제를, 본인은 또 한 명의 예쁜 딸을 바랐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셋째 아이는 2026년 6월 출산 예정이며, 박현선 씨는 임신 기간 동안 입덧이 심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필립은 배우 출신 사업가로, 박현선은 CEO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해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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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이필립박현선, 셋째 성별 공개 "소원 이뤄졌다"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이자 CEO 박현선이 셋째 성별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셋째 아기의 성별은 과연? 남편은 로원이에게 형제를, 저는 또 한 명의 예쁜 딸을 꿈꿨는데 우리의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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