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서울 종로구 K1)에서 박찬경 작가의 개인전 《안구선사(眼球禪師)》가 오늘(3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국제갤러리에서 9년 만에 열리는 박찬경 작가의 전시로, 최근 작업한 회화 20여 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작가는 지난 30여 년간 분단·냉전, 전통과 민간신앙을 통해 한국과 동아시아의 근대성을 탐구해 왔습니다. 작가는 "졸고 있는 전통의 관념과 이미지들을 깨우고자" 작업했다고 밝혔으며, 전통을 근대화 과정의 병적 징후나 에너지로 재해석해 해학과 관념을 이끌어냅니다. 오늘 기자간담회가 국제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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