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의 이승협(J.DON)은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OST 첫 번째 곡인 '마지막 봄'을 가창했습니다. 이 곡은 드라마 속 주인공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첫 연애 시작 순간을 담은 청춘 러브송으로,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와 이승협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설렘과 순수함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이승협은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번 OST 참여로 뛰어난 곡 해석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마지막 봄'은 2025년 12월 7일 오후 6시에 발매되어 드라마 팬들과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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