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K리그 베스트 11이 발표되었습니다.
- **골키퍼**: 민유경(화천 KSPO) - **수비수**: 정지연(화천 KSPO), 김미연(서울시청), 이민화(화천 KSPO), 장슬기(경주 한수원) - **미드필더**: 문은주(화천 KSPO), 권하늘(상무여자축구단), 김민지(서울시청) - **공격수**: 최유정(화천 KSPO), 문미라(경주 한수원), 한채린(서울시청)
이번 베스트 11은 2025시즌 한국여자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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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상 베스트11에 KSPO 5명…서울시청 골키퍼 우서빈은 신인상 여자 실업축구 화천KSPO의 주장인 수비수 정지연(29)이 2025년 WK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정지연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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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5 WK리그 베스트11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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