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논란은 전 매니저들의 **갑질·폭언·횡령 고발**, **불법 의료 행위(주사 이모)**, **약물 투약 의혹** 등으로 연쇄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12월 8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 주요 타임라인 - **12월 3일**: 전 매니저 2명이 직장 내 괴롭힘(폭언, 특수상해, 술자리 강요 등)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가압류 신청. - **12월 4~5일**: 전 매니저들이 횡령(전 남친에게 회사 자금 월급 지급), 특수상해, 의료법·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발.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로 맞고소(서울용산경찰서). - **12월 5일**: 추가 횡령 고발(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박나래 "마음 아프다" 입장. - **12월 8일**: 박나래 인스타그램 통해 "모든 게 제 불찰, 논란 해소 전 방송 중단" 선언.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단, 신규 예능 취소. - **12월 10일**: '주사 이모'(불법 주사 시술) 별도 존재 확인, '나 혼자 산다' 관련 영상 비공개. - **12월 13일**: 대만 출장 시 '주사 이모' 몰래 동행 정황 공개, 모친·전 남친 4대 보험 가입 vs 매니저 미가입 폭로.
### 양측 주장 | 측면 | 전 매니저 주장 | 박나래·소속사 반박 | |------|-----------------------------|---------------------------| | **갑질·폭언** | 폭언, 특수상해, 사적 심부름 강요, 진행비 미지급 | 퇴직금 수령 후 추가 수억 원 요구(공갈), 사실과 다름 | | **횡령** | 전 남친 월급 회사 자금 사용 | - | | **불법 의료** | '주사 이모'로부터 수액·대리처방, 마약류법 위반 고발(박나래·모친·소속사) | - | | **기타** | 계약서 미작성, 세금 3.3%만 원천징수 | - |
논란은 경찰 수사 중이며,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출연 중단 확인. 추가 폭로(술버릇 등)로 온라인 반응 확산 중입니다. 상황은 진행형으로, 공식 수사 결과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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