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제2회 협치회의를 열고 인문도시 실천, 일회용품 감축, 생활폐기물 정책 전환, 피클볼 구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협치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로부터 협치 의제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제4기 실무위원회 안건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와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과제를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 참여를 통해 구체화하는 데 무게를 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문도시 실천 기반 마련과 다회용기 확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전환, 피클볼 구장 조성에 대한 시민 토론 청구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평택시는 앞서 열린 1회 회의에 이어 이번 논의를 통해 협치 시민학교 운영 성과와 기존 의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더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스 모음
